1940년 이른 봄, 살벌한 중국 선양에서 태어난 아기 고고한 소리가 끝이지 않아 내동댕이쳐질 뻔 했다.
나는 성장하면서 처절한 유아기 울음이 노래로 인식했는지 장성한 후에 “세레나데”, “나울게 내버려 두어요”, “물너울 저편” 두 단편과 산문집. “풍류랑의 애가”, “금술잔”등 5권의 임진란사를 다룬 장편 역사소설을 낳았다.
이제는 “공유경제시대”장편소설을 잉태하고 있다.

자유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한국세계작가회 고문
육군하사(일반)로 제대
육군의 각 5개 부대 부대장 5회 표창과 포상
(주)삼양사 15년, 삼성화재(주) 13년 근무
“칭찬합시다”의 공로표창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감독으로 13년 봉직
기타 역원직 40년 봉사

주요 언론과 방송 소개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등 여러 잡지에 보도
KBS, MBC, SBS, 교육방송, 하이 서울, 송파방송 등 다큐멘터리 제작 방영
라디오, TV 방송 및 각종 프로그램 매체와 여러 지역 방송에 다수 출연

산다화 … 7
유년의 추억이 서린 동산 … 37
피아노 음악의 본질 … 75
새벽을 여는 신문 배달 … 111
조난 … 147
매봉산 위에 부는 바람 … 189
피아노 교사 … 215
자연법칙의 선택적 치유 … 261

작가의 말 …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