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소개
1권 수천 년 먼저 살다간 우리네 할부지 후손들이 흘려온 흔적, 2권 우리보다 수천 년 먼저 살다간 우리네 할부지의 지난 날 흘려온 이야기(歷史)라요, 3권 그 후손들이 지난 날 흘려온 이야기(歷史)며 흔적이라요, 이 3권이 하나의 책으로 된다. 이 수식을 이해를 하게 되면 모든 세계사, 중국사, 일본사 다 헛 거라는 걸 이야기한다. 우리네 역사 삼국유사 삼국사기 왕조실록 다 소설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역사 이거 아무 의미 없다. 우리네 할부지의 글이고 우리가 쓰는 말이 상투의 言이다. 즉 사투리라 그렇다. 한자란기 우리말을 지대로 알면 한자를 다 풀어낼 수가 있고, 우리 민족의 모든 역사가 한자 속에 다 녹아 들어가 있어 누구라도 지대로 읽을 수 있음 우리네 역사는 다 보인다. 수식을 몰라도 연대를 무시하고 순서대로 읽어가면 다 알 수가 있고, 이후에 다시 순서로 연대별로 맞추어가면 다 보인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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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ad 시작 년부터
현재 이후
2880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