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는 ‘정신적인 폭군’, 그 정체는 무엇일까?</b><BR><BR>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상상하기조차 힘든 흉악한 사건 소식에 불안은 일상이 되었다. 특히 고층빌딩에서 장난삼아 벽돌을 던져 한 여성의 목숨을 빼앗고, 동급생을 수 시간 동안 잔인하게 고문..
정신과 의사 이시형과 심리 상담가 박상미의<BR>외롭고 우울하고 공허한 사람들을 위한 임상과 치유의 대화!<BR><BR>나와 타인을 살리는 최고의 처방전! 셀프 의미치료!
<b>“나, 정말 제대로 쉬고 있는 걸까?”<BR>혼란스러운 일상 속에서 나만의 속도를 찾기 위해</b><BR><BR>하루 종일 누구도 만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시간을 보내도 다음날에는 여전히 머리가 무겁고 개운하지가 않다면, 정말 제대로 쉬었다고 할 수 있을까? ..
인기를 얻고 있는 [위키드] 프로그램처럼 어린이의 순수한 감성, 맑은 마음을 느끼며 어른의 마음을 정화시키고자하는 시도들이 요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아이 그림을 통해 우리 가슴 속에 살고 있는 아이 마음을 찾아간다. 아이의 마음으로 되돌아간 우리의 일상은 풍요롭고 따뜻하다...
<b>거기서 거기인 밋밋한 하루가 <BR>한껏 후련해진다!<BR>체력이 없어서 체력이 더 안 좋아지는 저질체력 도돌이표 극복기</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