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여성도 인간이라는 급진적 사상”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페미니즘은 여성중심주의인가?’ ‘남성은 성차별의 대상이 될 수 없는가?’ ‘차별 문제는 젠더에만 국한되는가?’. 이 책은 그간 페미니즘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 속에서 쌓여온 오해와 그 해결책, 궁극적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
더 새롭게 탄생한 지성의 향연 죽음으로 완성시킨 소크라테스의 진리 가장 현명하고 가장 정의로웠던 철학자의 위대한 사상과 불멸의 진리들 최후까지 신념을 지킨 사상가의 철학을 엿보다 지혜를 사랑한 위대한 사상가 소크라테스는 살아 있는 동안 아무런 글도 남기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제자 플..
오늘 이 시대에 필요한 반면교사, 류성룡의 『징비록』 진실을 외면하는 순간 치욕의 역사는 반복된다! 일본에서는 베스트셀러였지만 조선에서는 잊혀진 책!! 죽은 사람의 뼈까지 갈아마시게 한 7년 전쟁은 지옥이었다 『징비록』은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책이다. 과연 우리는 지금 징비하고 있는가..
마음속 인간의 덫을 심리로 풀어라!! "즐겁지 않으면 심리학이 아니다" 『New 심리학 콘서트』는 50만 독자가 선택한 『심리학 콘서트』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하였다. 깔끔하게 정리된 이 책은 더 즐겁고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마음의 비밀을 가볍게 터치해 주는 심리..
삶의 재미와 위안을 주는 웰에이징 131 이야기 이근후 박사의 『마음의 위안을 주는 나의 어릴 적 이바구』 출간! 이근후 박사의 세 살 버릇, 영원한 개구쟁이 "삶의 재미와 위안을 주는 80대 장난꾸러기 어린왕자와 손자들과의 힐링 대화!" 이 책은 『마음의 위안을 주는 나의 어릴 적 이바구..
200달러의 기적, 캐나다 이방인 생활의 44년의 뒤안길! 『뿌리(roots)』는 200달러로 이민 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캐나다 이민 44년을 맞이한 사업가이며, 캐나다 한인총연합회 5대 회장을 역임한 민초 이유식 선생의 캐나다 이방인 생활의 삶의 역정(歷程)을 담은 자전에세이다. 200달러의 기적이라..
두 번째 서른을 시작하는 나이에 문득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고 살아가기를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적의식, 책임감, 자기수용, 너그러움, 공감 능력, 공정한 마음, 공유 등을 갖춰야 성숙한 사람이 된다고 본다. 인생을 살면서 고통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
▶ 절대 누구도 너를 슬프게, 힘들게, 아프게 하지 못 하도록 해 "자신이 잘못 살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기준이 뭐길래 잘못 살았다는 거죠?" "직업은 기능일 뿐이에요. 그걸로 내 가치를 매길 수는 없어요." 좋은 대학에 가면 다 해결될 거라고 믿었다. 대학 문 하나를 열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