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만 담았다! 실전감각을 익히기 위한 초보자와 실무자의 필독서! 무역은 국가 간 이루어지는 수출입거래를 말하지만, 무역실무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일만을 뜻하지 않는다. 수출하거나 수입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조율하는 모든 업무가 무역실무다..
공무원 시험 수험생들을 위한 지침서 공무원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그렇게 공무원이 되었다』는 공무원을 준비하는 누구나가 한 번쯤은 겪어보거나 경험해볼 수 있는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수필 책이다. 왜 이렇게 공부하는 게 힘이 들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자. 이 책..
기술사업화는 기업의 숙명이다! 기업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 사업화 아이템을 많이 보유한 기업이 미래에 살아남을 수 있다! 『기술사업화는 어떻게 기업의 무기가 되는가』는 왜 기술사업화가 필요하며 기업에서 왜 기술사업화에 올인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기술사업화는 연구..
1권 수천 년 먼저 살다간 우리네 할부지 후손들이 흘려온 흔적, 2권 우리보다 수천 년 먼저 살다간 우리네 할부지의 지난 날 흘려온 이야기(歷史)라요, 3권 그 후손들이 지난 날 흘려온 이야기(歷史)며 흔적이라요, 이 3권이 하나의 책으로 된다. 이 수식을 이해를 하게 되면 모든 세계사, 중국사, 일본..
"한 달간의 방문 생활자로서 기록한 제주도 여행일기" 결혼 11년차 부부가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 그리고 두 돌을 맞이하는 세 딸과 함께 제주도 한 달 살이라는 오래 묵힌 꿈을 이루기 위해 비행기에 올랐다. 비양도가 바라다 보이는 서부 해안가 마당이 있는 예쁜 집에 자리를 잡은 이들은 생활..
계획에는 없었지만 하나님의 선물로 찾아온 막내 지현이의 출산, 이로 인해 엄마는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첫 육아휴직을 했다. 때마침 아빠 역시 다소 여유로운 시간이 생겼고 우리 가족은 아이들의 여름방학에 맞춰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여행 기간은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이 진행되는 40일..
이 책을 보면 처음부터 깨달음으로 시작한다. 저자가 왜 정치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제목에서 느낄 수 있었다.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한 번쯤 생각해본 깨달음 그리고 왜 사는가? 우리 사회는 왜 이 모양인가? 그러한 주제에 대해 저자는 독자와 소통하고 싶어 한다.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거나 자신의 철..
「생각의 온도」는 온도가 뒤죽박죽인 것처럼 생각도 뒤죽박죽이라는 의미에서 제목을 정했다. 글을 쓰면서 때로는 우울하고, 때로는 밝고, 때로는 교훈을 얻기도 했다. 생각은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느새 먼지만 쌓여 자리만 차지할 뿐이다. 어떻게 보면 주관적인 글이라 어렵기만 할 수도 있지만, 읽..
선도수련은 참으로 나다워지는 공부이다. 사람이 생김새가 서로 다르듯이 공부의 길도 저마다 다르다. 한 가지 방법으로 백 명이 수련하면 백 가지 다른 각자의 길이 열린다. 마치 똑같은 씨앗을 뿌리더라도 토양마다, 나무마다, 열매마다 모두 맛이 다른 것과 같다. 선도수련을 수단삼아 자신의 길을 ..